박환희 분노 "강아지 키울 시간에 애나 잘 키워라?"
박환희가 악성 댓글에 분노했다.
박환희는 23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꾸 (반려견) '허쉬' 계정에, 제 계정에, 유튜브 계정으로 쪽지 및 댓글로 '강아지 키울 시간에 니 애라 잘 키워라'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있는데, 혼자 사는 엄마가 내내 마음에 걸렸는지 아들이 '강아지라도 한마리 키우지 그래?'라고 만날 때마다 항상 이야기했다. 엄마가 혼자 지내는게 너무 너무 싫다면서요. 여섯 살 때부터 줄곧 그렇게 말해왔다. 고심 끝에 만나게 된 우리 허쉬인데, 저의 잘못을 아무 죄도 없는 생명체인 반려견에게 주지 말라"고 적었다.
박환희 태양의 후예 빌스택스 바스코성형전 이혼 이유아들공개 레이싱모델종교 태양의 후예 표예진아들 양육빌스택스아들 홍종현소속사
http://heros-soreh.ozzo.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