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재 탈당 음주운전 변호사 남편


국민의당 강연재 전 부대변인이 지난주 탈당계를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강 전 부대변인은 "국민의당이 중도의 길을 걷는 정당도 아니고, 안철수의 새 정치도 실현할 수 없다"며 탈당 이유를 밝혔습니다.


강 전 부대변인은 과거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들을 '문빠','광신도'라고 지칭해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강 전 부대변인은 2002년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2010년 대한변호사협회 사무차장을 지내고 2011년 국회 입법지원단 위원으로 정치에 입문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