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오는 8월 아리아나 그란데 첫 내한공연 개최




현대카드는 오는 8월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의 첫 내한공연인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5 아리아나 그란데'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는 음악과 연극, 미술, 건축, 무용과 같은 분야에서 문화 아이콘을 찾아 선별해 소개하는 현대카드의 문화마케팅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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