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암역 사고·동춘동 초등생 살해까지 '흉흉한 분위기'

인천에 동암역 사고부터 동춘동 초등생 살해까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지난 29일 밤 인천 부평구 동암역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지하철 역 계단으로 돌진해 행인 3명이 부상당한 사고가 일어났다.


또한 이날 오후 인천 연수구 동춘동 청량공원 부근에서는 실종된 8살 여자 초등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하루 사이에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 사고들로 인천 주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으며 인천 내 흉흉한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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