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호 "김동성과 교제는 사실..영재센터 설립 관여"


장시호씨(38)가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씨(37)와 교제한 적이 있다고 법정에서 밝혔다.


이후 자신을 통해 이모인 최순실씨(61)를 알게 된 김씨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영재센터)의 설립 작업에 깊숙히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후 최씨와 김씨, 김 전 차관은 영재센터 설립을 논의한다.





김동성 혼인한 와중에 장시호랑 교제하고 거처는 최순실네 집이었다니 어머나 세상에 김동성 생일은 2월9일 그래서 팬클럽 이름이 이구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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