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성매매 몰카 있다'.."여성이 업주와 협박용 촬영"



배우 엄태웅(42)에게 성폭행 허위 고소 혐의로 기소된 마사지업소 여종업원이 업주와 짜고 엄씨와의 성관계 장면을 녹화.


여성은 무고를 비롯한 몰카 촬영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지만, 업주는 혐의를 대부분 인정.






권씨는 성남시 소재 한 오피스텔 마사지업소에서 엄씨와 성매매를 한 뒤, "엄씨로부터 성폭행당했다"며 엄씨를 허위 고소로 기소.


권씨와 신씨는 성매매 이후 수차례에 걸쳐 엄씨에게 1억5천만원을 요구.


엄씨가 권씨를 지명해 예약한 사실을 알고 미리 업소 안에 차량용 블랙박스 설치, 성관계 장면을 촬영.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