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미 시인 갑질 논란 호텔 룸 요청 논란


시인 최영미 씨가 '호텔 객실 무료 제공 요청'과 관련해 "거래를 제안한 것이지 압력을 행사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다음 글에서 최 씨는 "저는 A 호텔에 거래를 제안한 거지, 공짜로 방을 달라고 압력을 행사한 게 아닙니다. 호텔에서 내 제안이 싫으면 받지 않으면 돼요.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평화로운 오후가 구겨져서 참... 그리고 처음 글을 올릴 땐 약간의 장난끼도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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